Artist History

Sayu 작가 노트

작가의 화폭에는 과거 현재와 미래의 우리들의 삶들이 그려져 있다. 우리들은 살아오는동안
우리들의 생각에 기억나는 일들과 어렴풋한 기억들, 지나간 많은 기억들중 지워진 기억들이 존재한다. 어떤일은 뚜렸하고, 어떤일은 어렴풋이 어떤일은 아예 내기억에 없다. 그러므로 살아가고 있고 살아간다. 살아오는 동안 좋은, 나쁜기억이건 온통 그 모든 기억들이 우리들속에 자리잡고 있으면 누그든지 함든삶이 될테이니, 작가는 지워진, 혹은 잊혀진, 또렷한 우리의 삶들을 화폭에 겹쳐서 담아내고 있다.

The artist's canvases depict our lives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Throughout our lives,
There are things that we remember, vague memories, and memories that have been erased from the many memories that have passed. Some things are obvious, some things are vague, and some things I don't remember at all. Therefore, it is alive and it is lived. If all the memories, whether good or bad, are located in us, it will become our lives, so the artist captures our erased or forgotten lives on canvas.

개인전 1회
<아트페어> 2024 베트남국제아트페어, 대구디아프+, K아트대전, 뱅크아트페어, 제주국제아트페어, X41 신라호텔, 대구Diaf, BAMA, 뱅크롯데호텔, 라온제나 대구, 더그랜드 신라 2023 조형아트, 뱅크아트페어, 경주아트페어,아트광주,대전국제아트쇼,서울아트쇼,2022 BAMA, 아트페어 대구,대구블루아트페어,경주아트페어, 프리미어아트서울페어,뱅크아트페어, 외 30여회

Happy Christmas & New year 외 그룹전 20여회
조형아트대전 우수상외